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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너무 바빠서 블로그 운영을 잘 못하고 있네요ㅠㅠ
복직 및 이직 준비를 하다 보니까 시간이 너무 부족하네요ㅠㅠ
육아하랴.. 이직 알아보랴.. 복직을 할까...
육아 휴직하며 주부 아빠로 생활을 하다 두 가지를 갑작스럽게 병행을 하는 느낌이다 보니
시간이 너무 없는 것 같네요
다음 주까지는 많이 바쁠 것 같네요
블로그에 오셔서 소통해주신 분들 답도 하고 반사도 가고 해야 되는데
최대한 빨리 정리하고 다시 열심히 소통하는 율이네 집이 되야겠어요
매번 딱딱하게 블로그 글 느낌으로 쓰다가 이렇게 말하는 느낌으로 적으니 뭔가 느낌도 색다르고
글이 더 잘 써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ㅎㅎ
그리고 뭔가 육아 휴직 기간에 좋은 시간을 많이 보내고 힐링을 많이 해서 그런지
전과는 다르게 뭔가 일에 대한 열정이 다시 생기는 것 같아요
전 포스팅에 말해봐요 일하기 싫죠?라고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물론 일 안 하고 쉬면 좋지만 경제적 여유가 많은 편은 아니라
일을 해야 된다라는 뭔가의 강박관념이 있어서 그런지
싫지는 않습니....ㄷ... 싫네요 사실..
그래도 학교 다닐 때 방학이 끝나고 새로운 학기가 시작될 때의 설렘처럼
많이 설레고 있어서 나쁘진 않은 것 같네요
조만간 다시 열심히 소통할 수 있도록 할게요
그리고 부족한 블로그에 꾸준히 방문해주시고
소통해주시는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참 최근 코로나에 대해서 다시 이슈가 많은데
다들 마스크 꼭 잘 쓰는거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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