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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별세 명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일 별세를 하였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한국경제를 선진국으로 올리신 이건희 회장 어록(명언)을 알아보자. 부자 옆에 줄을 서라. 산삼 밭에 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 부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있다.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기뻐할 일들이 줄줄이 따라온다.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써야 할 곳 안 써도 좋을 곳을 분간하라. 판단이 흐리면 낭패가 따른다. 놀아도 제대로 놀아라 자꾸 막히는 것은 우선 멈춤 신호다. 멈춘 다음 정비하고 출발하라.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 들어온 떡만 먹으려 말라. 떡이 없으면 나가서 떡을 만들라. 기도하고 행동하라. 기도와 행동은 앞바퀴와 뒷바퀴다. 자신.. 2020. 10. 25.
독감 예방 접종 사망 며칠 전에 포스팅했는데 딸아이가 독감 주사를 맞고 어린이집에서 콧물이 나고 창백해졌다 하여 부랴부랴 병원을 갔던걸 썼었는데 오늘도 검색창에 1위부터 3위까지 독감 예방 접종 독감 백신 사망 접종 중단 등 시끌시끌한 걸 봤다. 오늘 와이프도 회사에서 독감 주사를 맞고 왔는데 괜히 신경 쓰여서 찾아보고 또 독감 접종에 대해 쓰게 됐다. 모든 백신은 드물게 이상반응이 나타나는데 가장 심할 경우가 급성 쇼크(아나필락시스)로,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에 의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번 독감 백신 사망자 같은 경우 기저질환이 없는 환자도 있었고 별다른 문제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조사해봐야 알겠지만 백신, 사망과의 관련성은 찾기 쉽지 않을 거라고 하는데 현재 확인된 사항들을 종합해볼 때 독감 국가 예방접종 사업을.. 2020. 10. 23.
오랫만에 비트코인 흐름 구경 블로그 운영하면서 검색순위나 인터넷을 많이 보는데 검색 순위에 오랜만에 보이는 비트코인 2017년에 한창 비트코인 분석하고 알아보고 열심히 했었는데 오래간만에 업비트 거래소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상승장이 떠오르는 새빨간 코인들..ㅋㅋㅋ 몇 가지 이름 있는 알트코인들 눌러보니 약간의 상승 흐름인가 하루 이틀 사이 대략 10% 이상 올라간 것으로 보였다 (악마의 유혹인가)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비트코인 18년도 초반에 여러 가지 규제가 터지면서 에이다가 1800원 하던 게 몇백 원까지 떨어지고 코인 해본 사람이라면 들어봤을 리또속 리플도 4천 원 이상 찍었었는데 몇백 원까지 떨어지고 이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많이 돈을 잃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는 소액으로 조금은 재미를 봤다가 12시간도.. 2020. 10. 22.
4살 독감예방접종 콧물 독감백신 문제? 어제 블로그를 개설한 뒤 딸 어린이집 하원을 하러 갔는데 어린이집 선생님이 열은 없는데 콧물이 나고 얼굴이 창백한 거 같다며 간혹 독감주사 맞으면 이런 경우 있다며 병원 한번 가보는 게 좋겠다 하여 부랴부랴 바로 근처 소아과를 갔다. 가서 접수를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대기자 모니터에 '독감백신 사망'이라며 고등학생이 독감 예방접종을 한 뒤 이틀 뒤 사망했다는 뉴스가 나오는데 가슴이 철렁했다. 며칠 전에 내 딸도 독감주사를 맞았는데 뭔가 갑자기 너무 불안하면서 걱정이 되었다. 앞에 환자가 4명 정도 있었는데 그 짧은 대기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졌다. 딸 차례가 되어서 원장님께서 진료를 봐주시는데 다행히 콧물만 좀 있고 다른 문제는 없다 하였고 혹시나 하는 걱정에 독감접종 맞고 나서 이러는데 밖에서 뉴스 보니.. 2020. 10. 21.
아빠의 육아휴직 중학생 때 네이버 블로그 개설하고 글 몇 번 쓰다 안 했었는데... 삼십 대가 되어 다시 블로그를 하게 될 줄이야.. 뭔가 어색하기도 하고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이왕 시작하는 거 정말 꾸준히 계속 잘해야 될 텐데.. 그럼 시작해봐야겠다! 10월 20일 육아휴직을 시작하게 되었다. 영업 쪽 프리랜서 일을 하다 결혼 후 영업일을 그만두고 회사로 취직하였다. (안정적으로 꾸준히 월급이 나오면 좋겠다란 생각을 하여 옮겼던 것 같다) 그렇게 3년 정도 회사를 다니다 코로나 및 여러 가지 생각들로 인하여 육아휴직을 쓰고 내 시간을 갖게 되었다. 회사를 다니다 보니 좋은 점과 안 좋은 점이 분명하게 있었고 처음엔 몰랐지만 1년 정도 다닐 때부터였나 육아휴직을 쓰기 직전까지 계속 고민의 연속이었던 거 같다. 업무의 .. 2020.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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