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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세2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30명 일일 확진자 천명 넘어 코로나 현 상황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30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도 1002명으로 일일 확진자가 첫 천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증가폭이 이틀 연속 최다 기록 경신하며 확산세가 커지고 있는데 코로나 현재 상황에 대해 한번 알아보자. 먼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1002명으로 서울은 400명에 육박했고 경기도는 300명을 넘어서 수도권만 70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700명대로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이유는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데 서울 강서구의 교회, 경기 포천 기도원, 부천 요양병원 등 수도권의 감염 취약시설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으며 학원, 음식점, 노래교실 등 여러 장소에서도 확진자가 발생.. 2020. 12. 13.
코로나 수능 감독관 19명 확진 교체 우려했던 일 수능 난이도 대입 수학능력 시험장에 들어갈 고등학교 교사인 수능 감독관이 아들과 함께 코로나 19에 확진되어 확진 판정을 받은 교사와 접촉한 다른 교사 18명까지 총 19명의 수능 감독관이 긴급 교체됐다고 한다. 해당 고등학교는 수능 시험장으로 지정돼 있어 방역작업을 실시하였고 예정대로 해당 학교에서 치러진다고 한다. 또 전국 곳곳에서 수험생 확진도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아무래도 걱정이 현실이 되는 것 같다. 이번 수능 수험생은 49만 명이라고 역대 최저라고 하지만 코로나 확산세가 심한 요즘 수능 발 코로나 확산세라며 코로나 확산이 이루어질 것 같아 걱정이다. 수능 시작 바로 전날인 어제만 해도 수험생 확진자도 전국 곳곳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정말 걱정이다. 애초에 이번 수능은 11월 19일로 예정됐지만, 코로나19.. 2020.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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